리워드형 UA는 지난 몇 년간 급격히 성장했습니다. 그 증거를 확인하고 싶다면 제1회 알미디어 서밋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지난주, 전 세계 알미디어의 고객사와 파트너사 관계자 100명이 베를린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이틀 동안 리워드형 UA의 현주소와 향후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모바일 게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후원사인 앱스플라이어(AppsFlyer)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게임 광고 지출 중 리워드형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에 달하며, 이날 오간 대화들을 통해 이 수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음이 분명해졌습니다. 과거에는 실험적인 시도였던 리워드형 광고가 이제는 UA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1일 차: 베를린을 제대로 즐기는 법
참가자들은 브란덴부르크 문 근처에 위치한 호텔 아들론 켐핀스키에 체크인했으며, 객실에는 환영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베를린을 경험했습니다. 유명 가이드 조니 위틀럼과 함께 베를린의 아름다운 명소를 둘러보는 도보 투어를 선택한 이들도 있었고, 역사적인 템펠호프 공항을 탐방하거나 RAW 겔렌데에서 그래피티 세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독일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렘케 브루어리에서의 맥주 시음 행사도 마련되었습니다.
1일 차 일정은 슈프레 강이 내려다보이는 SAGE 레스토랑에서의 환영 만찬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두가 다가올 본 행사를 기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일 차: 본 행사
전체 프로그램은 올해 초 이전한 프리드리히스하인 소재의 알미디어 신사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알미디어의 CEO 모리츠 홀렌더가 환영사를 전한 뒤, COO 얀 좀머펠트가 리워드형 UA의 현황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얀은 리워드형 광고의 3단계를 설명했습니다. 인센티브형 설치 중심의 초기 단계, 오퍼월과 리워드 앱이 모델을 정립한 시기를 거쳐, 이제는 인앱 결제 및 인앱 광고와 함께 앱 수익화의 세 번째 축으로 자리 잡은 '리워드 3.0'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는 설치 단계에서 멈추지 않고 플레이어의 전체 생애 주기에 걸쳐 실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그는 "보상을 멈추지 마라"는 한 문장으로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모리츠와 야닉 티스브루멜이 플랫폼의 미래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게임 내에서 직접 보상을 제공하는 '링크(Link)'는 이미 200여 개의 게임에 도입되었으며, 매달 50개 이상의 게임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앱스플라이어의 라우낙 미란다가 무대에 올라 게임 마케팅의 새로운 규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리워드형 광고가 주요 자체 보고 네트워크(SRN)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ROAS를 기록하고 있다는 최신 데이터를 공유했습니다.
오후 세션은 현장에서 직접 이 채널을 운영하는 실무자들의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투 앤 어 하프 게이머즈(two & a half gamers)'의 마테이 란카릭과 알미디어의 얀 레이진이 진행한 패널 토론에는 플레이스튜디오, 파파야, 왈로, 유니코 스튜디오, 오리지널 게임즈, 테템 게임즈, 슈퍼솔리드의 리더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LTV에서 리워드형 광고가 갖는 역할부터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솔직한 성장 교훈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습니다. 픽셀 페더레이션의 미할 부베르닉은 10명의 아티스트 팀이 AI를 활용해 창작 프로세스를 재구축함으로써 월 3건의 시네마틱 영상 제작에서 300건 이상으로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저널리스트 페기 앤 살츠가 모리츠와 CTO 와딤 칼미코프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알미디어의 기술 스택을 설계한 와딤 칼미코프의 보기 드문 공개 석상이었습니다.
행사 중간중간에는 베를린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옥상에서의 점심 식사, 하루 종일 활력을 불어넣어 준 바리스타의 커피, 그리고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이 나눌 수 있는 깊이 있는 대화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베를린의 밤
서밋의 마무리는 베를린답게 진행되었습니다. 크로이츠베르크의 프린스 찰스에서 현지 식재료로 만든 저녁 식사를 즐기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파티 분위기를 자아낸 포토 부스까지 더해져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업계 행사의 가치는 참석자들의 수준에 달려 있는데, 이번 행사는 그 기준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먼 길을 와주신 모든 분, 행사를 후원해 주신 AppsFlyer, 연사와 진행을 맡아주신 분들, 그리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Almedia 팀 전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